결혼정보업체 위드원은 35세 이상 돌싱 남성 328명과 돌싱 여성 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이혼을 후회한 비율이 남성이 여성의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을 후회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응답자 중 58.5%(192명), 여성은 79.2%(270명)가 ‘없다’고 응답했다. ‘후회한 적 있다’라는 응답은 남성 41.5%(136명) 여성 20.8%(71명)로 조사됐다.
‘이혼을 후회할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외로울 때’ 49.3%(67명), ‘자녀 양육 등 가정사로 힘들 때’ 22.8%(31명), ‘경제적으로 힘들 때’ 14.7%(20명), ‘아무 때나’ 13.2%(18명)로 여성은 ‘경제적으로 힘들 때’ 47.0%(31명), ‘자녀 양육 등 가정사로 힘들 때’ 34.8%(23명), ‘외로울 때’ 10.6%(7명), ‘아무 때나’ 7.6%(5명)로 조사돼 남녀가 차이를 보였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위드원 관계자에 따르면 “여성이 이혼에 대한 후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뿐만 아니라 이혼 후 재혼을 결심하고 재혼정보회사를 찾는 기간이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짧은 것으로 자체 통계로 나타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상담을 통해 재혼을 주저하는 이유로 전 배우자의 잔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하고 있으나, 자녀의 인생 못지않게 본인의 인생의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재혼을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1998년부터 재혼정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철저한 신원 검증과 맞춤형 중매를 실현해 6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