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텅 빈 거리가 낯설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커플들의 다정한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이 되면 솔로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크다는 것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는 설문을 통하여 솔로들이 커플이 부러울 때가 언제인지를 조사해 발표했는데 가장 많은 응답자를 보인 것이 바로 ‘첫눈 오는 날’(41.8%)이다. 이어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 항상 등으로 응답해 연말에 솔로들이 가장 많은 상실감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솔로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연말이 되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인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이는 아무래도 주변의 커플들로부터 자극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히면서 “실제로 많은 이들이 결혼정보업체에 연말 특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 해를 반성하고 다가올 새해에는 결혼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일종의 보험을 드는 마음으로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12월 한 달간 솔로탈출의 기회를 많은 이들에게 제공하고자 특별한 프로모션은 진행 중이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다양한 분야 출신의 전문 커플매니저를 통해 직업별 특성을 살린 독특한 중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혼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 회원 기간 보장, 성혼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연말이면 증가하는 재혼 고객들을 위하여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이런 서비스는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만의 특별한 정석을 지키는 신원 검증 시스템과 비밀 보장 그리고 고객 최우선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위드원은 2020년도 소비자만족도 1위에 선정돼 벌써 3년 연속 수상을 해 대내외적으로 고객 주임의 결혼정보회사임을 인정받았다. 
철저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위드원 결혼정보업체가 지켜가고 있는 원칙이다.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솔로들이라면 이곳과 상의하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