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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원, 잊고 싶은 연애의 기억?
2020-07-13
 22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에서 미혼 남녀들에게 ‘잊고 싶은 연애’란 주제로 설문을 실시해 발표했다.  

설문 결과, 남성은 37.6%가 ‘스킨십을 거부 당한 일’을 꼽았고. 여성은 35.9%가 ‘나를 가벼운 연애 상대로 대할 때’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남성은 ‘실연당해 매달린 일’, ‘나를 가벼운 연애 상대로 대할 때’, ‘고백했다가 차인 일’ 순으로 여성은 ‘고백했다가 차인 일’, ‘실연당해 매달린 일’, ‘스킨십 거부 당한 일’ 순으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최악의 이별 사유’에 대한 설문조사에선 남성은 ‘양다리(31.5%)’를 여성의 경우는 ‘식은 감성(36.3%)’을 선택해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설문을 실시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이들 중에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고 일시적 감정으로 인하여 상담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연애의 이별은 감정을 소비하는 것이기에 이별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고, 다른 연애로 극복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중 하나”라 말했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회원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자칫 심리적 공허감으로 인해 찾아오는 연애 공백기를 최소화 해주고 있다. 이는 결혼 성공율을 높이는 한편 자칫 연애, 이별을 반복하면서 늦어지는 결혼을 앞당기는 효과를 보고 있다.  

컨설팅은 22년간의 성혼 회원들의 데이터를 토대로 2:1 밀착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원확인은 물론 200여 가지가 넘는 개인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결혼 상대를 소개해주고 있다. 또한 결혼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사례별 연애 코치도 전문가를 통해 제공해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초혼, 재혼, 노블레스 결혼정보에 맞는 새로운 결혼정보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https://nbntv.co.kr/news/view/8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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