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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원, 연애 권태기 해결책 선보여
2020-06-05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남녀 커플들의 데이트와 만남에도 변화가 생겼다.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면서도 두 사람만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고, 차라리 넓은 야외로 데이트 장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실제로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교제하는 회원들의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기도 하고 데이트 시간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연애 시 가장 경계해야 할 ‘연애 권태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위드원 결혼정보회사에서는 미혼남녀 783명을 대상으로 '연애 권태기'에 관한 설문을 실시해 발표했다.

연애를 하면서 권태기라고 느끼는 상대에게 느끼는 '연애 권태기 징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남성은 '노 메이크업, 간편 옷차림'(415%)을 여성은 '오늘 뭐 할까?(준비 없는 만남)'(46.2%)이라고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다.

뒤를 이어 남성은 ‘상대의 빈번한 짜증'(28.6%), '뜸해진 연락'(17.4%), '피곤한데 다음에 보자(만남 횟수의 감소)'(9.7%)순으로, 여성은 '피곤한데 다음에 보자(만남 횟수의 감소)'(28.7%), '오늘 무슨 날?'(기념일 기억 못하기)'(14.2%), '뜸해진 연락'(8.4%) 순으로 조사돼 차이를 보였다.

이런 권태기 징후가 보인다면 현명하게 극복하는 것도 방법. '연애 권태기 극복 방법'에 대해 남성은 '기억에 남을 이벤트 준비'(35.6%), '여행 등 야외로 나갈 계획을 세운다'(27.8%), '대화로 푼다'(20.2%), '시간이 약'(16.3%)의 순으로 여성은 '대화로 푼다'(35.4%), '긴장감을 준다'(29.1%), '기억에 남을 이벤트 준비'(19.2%), '시간이 약'(16.2%)로 조사돼, 남성은 이벤트, 여행 등 분위기를 바꿔 극복하는 방법을 여성은 대화로써 원인을 파악해 극복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이번 설문을 실시한 결혼정보회사 위드원 관계자는 "누구나 연애를 하면 찾아오는 연애 권태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이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실제로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만난 커플들도 연애 시작 후 3~6개월 사이에 위기가 오는 사례가 많아 연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연애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을 느낀다면 회피하는 방법은 가장 위험한 방법이며, 숨기지 말고 상대에게 표현을 하고, 주변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위드원 결혼정보회사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곳으로 철저한 신원 인증과 맞춤형 중매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결혼 성공 사례를 토대로 회원들이 가입에서 결혼까지 전 과정을 전문 커플매니저가 밀착 관리해 높은 결혼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https://nbntv.co.kr/news/view/86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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