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결혼정보회사 위드원이 2년 연속 브랜드만족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 ‘결혼 잘 시키는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위드원은 2017년 브랜드만족도 1위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도 차별화된 결혼정보서비스를 앞세워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다. 

결혼정보 분야는 크게 초혼과 재혼으로 나뉘는데 위드원은 초혼 분야에서는 ‘한국형 중매 솔루션’을 지향하는 ‘부모 전문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혼 전문을 표방한 전문 회사답게 20년간 누적된 성혼 커플의 데이터를 토대로 탁월한 재혼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런 성과를 가져온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지만 무엇보다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대표이사부터 직원까지 몸소 실천하기 때문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이 우선시되지 않고 회원 한 명 한 명의 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중대사를 성사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이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성혼율 높은 결혼정보회사로 우뚝 선 것이다. 

결혼 1세대인 위드원은 1998년부터 결혼정보 서비스를 시작해왔고 중간 브랜드 변경을 거쳤지만 시스템과 솔루션 그리고 이를 주도해가는 커플매니저들은 변함없이 대한민국 결혼정보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와튼스쿨 출신들 중심으로 개발된 특허취득 매칭시스템,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서비스 만족도 향상, 유명 대학 동문회, 공중보건의 등과의 제휴를 통한 회원 풀의 확장 등 끊임 없는 노력을 통하여 고객 만족도에 전념을 쏟아왔다. 이를 통하여 누구나 원하는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발돋움하였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결혼전문 기업이다. 

위드원 결혼정보의 석경로 이사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의 규모가 아니라 위드원에 결혼을 맡기는 모든 회원들이 회원 기간 내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위가 시작되는 6을 맞이하여 위드원 결혼정보에서는 2017년 성혼율 1위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불어 여름 시즌 다양한 체험형 단체 미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